글로벌 AI·메타버스·Web3 전문 미디어 META-X(메타엑스)가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며 모바일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배포되는 META-X의 첫 모바일 네이티브 서비스로, 기존 웹사이트 metax.kr에서 제공하던 AI, 메타버스, Web3, 블록체인 등 가상융합기술 분야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한다.
META-X는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IT 전문 미디어로, 국내외 AI·메타버스 산업 동향과 기술 변화, 정책 이슈, 플랫폼 생태계 분석 등을 다뤄왔다. 이번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통해 웹 중심의 콘텐츠 제공 방식을 모바일로 확장하고, 국내외 독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웹 콘텐츠를 손안에서 더 빠르게
META-X 안드로이드 앱은 기존 웹사이트의 콘텐츠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AI, 메타버스, Web3, 블록체인 등 주요 분야의 최신 기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기사와 속보는 푸시 알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앱은 하단 네비게이션 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홈, 카테고리, 검색, 북마크, 설정 등 5개 탭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 열람 화면에서는 우하단 플로팅 버튼을 통해 읽고 있는 기사를 바로 북마크하거나 외부로 공유할 수 있다. 스크롤 시 버튼이 자동으로 숨겨져 기사 읽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META-X 브랜드 정체성 반영
앱 디자인에는 META-X의 시그니처 컬러인 딥 네이비와 골드 컬러가 적용됐다. 어두운 배경과 금색 포인트를 조합해 기술 전문 미디어로서의 정제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국어와 영어도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가 설정에서 언어를 변경하면 앱 내 WebView URL이 /ko와 /en 경로로 자동 전환돼 국내 독자뿐 아니라 해외 독자도 META-X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META-X가 지향하는 글로벌 IT 전문 미디어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AI와 메타버스, Web3 이슈는 특정 국가에 머물지 않는 글로벌 의제인 만큼, 다국어 지원은 향후 해외 독자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Kotlin 기반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
META-X 안드로이드 앱은 Kotlin 기반 네이티브 Android 앱으로 개발됐다.
Firebase Cloud Messaging(FCM)을 활용한 푸시 알림, Room 데이터베이스 기반 북마크 저장, WebView 최적화 등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갖췄다. 개발은 Jinny Lab(지니랩)이 담당했다.
앱은 패키지명 com.jinnylab.metax로 등록됐으며, Android 8.0(API 26) 이상 기기에서 설치할 수 있다. 최신 Android 환경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베타 테스트 진행
현재 META-X 안드로이드 앱은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앱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innylab.metax
META-X 측은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iOS 버전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앱 내에서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이용약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발사 Jinny Lab 웹사이트와의 연결도 제공한다.
META-X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메타엑스’ 또는 ‘META-X’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META-X
metax.kr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기반 AI·메타버스·Web3 전문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