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데뷔일(5월 2일)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팬 이벤트 ‘FIMILY PARTY’(핌밀리 파티)를 진행했다.

르세라핌은 팬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과 영상들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소중한 데뷔 기념일을 전 세계 피어나와 함께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인천에서 데뷔 후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6일부터는 일본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로 향해 4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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