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는 11월 4일(수)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BVI Lab)과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진흥전략 진단 및 성장과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현황과 경영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공연예술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은 서강대학교 삼성가브리엘관에서 진행됐으며, 부천아트센터 박은혜 대표이사와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현대원 대학원장, 이석근 석좌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나눴다.

현대원 가상융합전문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천아트센터와의 연구 협력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구를 총괄하는 이석근 석좌교수는 “이번 MOU를 토대로 양 기관 간 향후 적절한 절차를 거쳐 프로젝트가 개시되면 실무자 인터뷰를 비롯해 다양한 관점에서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다각적인 연구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하고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가 원활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아트센터 운영 현황 및 경영성과 진단·분석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발전을 위한 개선과제 발굴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성장 방향 모색 ▲연구 결과 공유 및 임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