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붉은사막', 한국 AAA 오픈 월드게임의 도전
김하영 기자
hashe@metax.kr | 2026-02-04 07:00:37
자체 엔진, 7년 개발, 1,500억 원 이상의 베팅...
펄어비스가 던진 승부수
펄어비스가 던진 승부수
[메타X(MetaX)] 2026년 3월 20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2018년 하반기 개발을 시작해 약 8년, 2019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 이후로 따지면 7년이 걸렸다.
오래 걸렸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어디를 보고 만들었는가'다. 붉은사막은 처음부터 북미·유럽 콘솔 시장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 PS5, Xbox Series X|S, PC(스팀), Mac 동시 출시. 라이브 서비스가 아닌 패키지 판매. MMORPG가 아닌 싱글 플레이 중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한국 대형 게임사가 좀처럼 선택하지 않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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